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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演歌

[스크랩] 韓譯演歌 / 雨の船宿 / 大月みやこ

雨の船宿

[아메 노 후나야도 - 비 오는 선상숙소]

歌: 大月みやこ [오오츠키 미야코]

作詞: 田久保 真見  作曲: 弦 哲也  編曲: 南郷達也

토 및 譯 : 마루

첨부파일 雨の船宿[MM].mp3

2018년 9월 26일 일본 킹 레코드에서 大月みやこ [오오츠키 미야코] 데뷔 55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海鳴りの駅 [우미나리 노 에키]의 커플링 곡입니다.

 

우리 제주정낭회

가입회원수를 부풀려서 속이고

엉터리 번역이나 설명으로 회원을 농락하며

다른 데서 훔친 음원을 original 이라고 기만하는 짓 따위는

결코 하지 않는 정직하고 양심적인 카페입니다.

 

 

一·

사무쿠나이카토   세나카카라

寒くないかと  背中から

춥지 않으냐 며   등 뒤에서

솟토다카레테     우미오미루

そっと抱かれて 海を見る

살며시 안기어     바다를 보네

모오스코시   모오스코시

もう少し  もう少し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나사나이데토   나미다구무

離さないでと なみだぐむ

놓지 말아요 라며  눈물이 글썽

아스와타닌니    나루나카다카라

明日は他人に なる仲だから

내일은 남남이    될 사이이기에

아메노후나야도   유레루미나모토 코이고코로

雨の船宿   揺れる水面と恋ごころ

비 오는 선상숙소  흔들리는 수면과 사랑의 마음

 

二·

킷토오토코와   토리나노네

きっと男は  鳥なのね

분명 남자는    새인 거네요

유루스온나와    우미카시라

許す女は   海かしら

용서하는 여자는  바다일까요

아메노오토   아메노오토

雨の音   雨の音

비 오는 소리  비 오는 소리

스코시카나시이   코모리우타

すこし悲しい こもりうた

조금은 서글픈    자장가

후타리코노마마    키에요우난테

ふたりこのまま 消えようなんて

두 사람  이대로   사라지자 라니

아메노후나요도   시로이카모메모 누레테마스

雨の船宿   白いカモメも濡れてます

비 오는 선상숙소   하얀 갈매기도 젖고 있습니다

 

三·

포츠리토오쿠노   토오다이와

ぽつり遠くの  灯台は

외따로 멀리 있는  등대는

히토리이키테쿠    와타시데스

ひとり生きてく 私です

나 홀로 살아가는   저랍니다

콘야다케    콘야다케

今夜だけ  今夜だけ

오늘 밤만   오늘 밤만

아나타아마에테   이이데스카

あなた甘えて いいですか

당신께 응석해도  되겠는지요

아스와타닌니    나루나카다카라

明日は他人に なる仲だから

내일은 남남이    될 사이이기에

아메노후나야도   유메노스키마데 시노비아이

雨の船宿   夢のすき間でしのび逢い

비 오는 선상숙소  꿈꾸는 틈새에서 남몰래 만남

 

 

雨の船宿 - 大月みやこ  発売日: 2018年09月26日  発売元: キングレコード

 

 

船宿[후나야도 - 舟宿]

船宿[후나야도]는 舟宿[후나야도]라고도 하며 옥형선(屋形船)이나 낚싯배로 영업을 하는 상업시설.

숙박이나 연회, 모임, 낚시, 꽃놀이, 불꽃놀이 구경, 휴식 등을 할 수 있도록 선박 안에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음.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후나야도(舟宿, 船宿) 용(用)의 선박은 선체를 철제(鉄製)로 만들 수 없음.

우리말로 적절한 표현을 찾기가 어려워 여기서는 "선상숙소"라고 하였음.

 

 

 

가수소개

이름: 大月みやこ [おおつき みやこ 오오츠키 미야코] 日本의 가수

본명: 脇田節子 [와키타 세츠코]

생일: 1946년 4월 23일   혈액형: 

출신: 大阪府八尾市 出身

취미: 골프.

데뷔: 1964년 6월 20일 「母恋三味線」으로 킹 레코드에서 데뷔.

이하 생략

출처 : 제주정낭회 演歌村
글쓴이 : 마루 원글보기
메모 : 韓譯演歌 / 雨の船宿 / 大月みや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