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四國路 作詞:関根幸子 作曲:夏川寿里亞 한글토,韓訳 : chkms 唄 - 中里アミ
* 이 노래는 祈願(発願)을 위해 四国(아래 노래 1절밑의 설명 참고)에 있는 弘法大師(일본 <가나文字> 最初発明)靈場을 비롯 88個 礼所寺院을 혼자서 巡礼하는 내용의 노래임 (註 : chkms-) カラオケ曲 ▶시작 ■정지 클릭
*스즈노 네이로가 나고무요나 *鈴の 音色が 和むよな *방울의 소릿결이 잔잔해진듯
히토리 *시코쿠지 *헨로 미치 ひとり *四国路 *遍路みち 혼자서 *<시코쿠>길 *巡礼의 길
미네니 타다요우 하루 가스미 峰に 漂う 春霞 산봉우리에 감도는 봄 안개
사가스 야스라기 고코로노 키즈나 さがす やすらぎ 心の きずな 염원하는 평온(平穩)함 마음의 절제(節制)력
아케노 노지 유쿠 *시로이 세와 明けの 野路 行く *白い 背は 새벽의 들길 걷는 *하얀 뒷모습은
타비네 카사네루 강카케 마이리 旅寢 重ねる 願掛け 参り 객지잠 거듭하는 발원(発願)의 참배길
* 鈴の音 = 巡礼者가 짚고다니는 지팡이에 붙어있는 방울소리(動映像 참고).
* 四国 = 日本列島를 구성하는 4個(北海道, 本州, 四国 및 九州섬)中 하나의 섬으로 阿波国(現=德島県), 土佐国(現=高知県), 伊予国(現=愛媛県) 및 讚岐国(現=香川県)의 4個県이 位置한 섬을 말하며, 이 四国 섬에 88個 靈場(礼所)이 있음. (아래 지도 참고 바람).
* 遍路みち = 四国섬에서 各靈場間이 연결되어 巡礼者가 걸어갈수 있게 된 길(お巡路)을 말하며, 원래는 사람만 걷도록 되어있는 좁은 길 이였으나, 요즘은 어느 부분은 車도 함께 다닐 수 있게 넓혀진 곳도 있음.
* 白い背 = 巡礼者의 服裝은 아래위 흰옷(白衣)에 다리에는 흰색 각반(脚絆)을 두르고, 머리에는 삿갓을 쓰고, 양손은 손등을 덮는 흰색 手甲 을 끼고, 손에 방울이 달린 지팡이 를 짚고감. 즉 흰옷을 입은 巡礼者의 뒷모습을 말함. (아래 사진 및 3절 아래 手甲 사진 참고 바람). 巡礼者의 服裝 모습.
------------------------------------------
아메니 카제니토 타타 카레테
雨に 風にと 叩かれて 비에 바람에 두드려 맞으며
코코와 시코쿠지 헨로 미치 ここは 四国路 遍路みち 여기는 <시쿠쿠>길 巡礼 길
*세토노 미나토노 아오이 소라 *瀬戸の 港の 青い 空 *<세토> 항구의 파아란 하늘
나쓰노 히자시오 코노 미니 아비테 夏の 日差しを この身に 浴びて 한여름 햇볕을 온 몸에 받으며
이와니 시미 이루 *세미 시구레 石仏に しみ入る *蝉 しぐれ 石佛에 스며드는 *요란한 매미소리
니지무 하쿠에니 아시타노 유메오 滲む 白衣に 明日の 夢を 희부연 흰옷에 내일의 꿈을
* 瀬戸の港 = 本主와 四国 섬 사이 瀬戸內海의 港口.
* 蝉しぐれ = 매미가 떼를지어 일제히 울어대는 요란한 매미 울음소리.
--------------------------------------------
아루키 아루이타 산몽와 步き 步いた 山門は 걷고 또 걸어온 절(寺)문은
후유노 시코쿠지 헨로 미치 冬の 四国路 遍路みち 한겨울 <시코쿠>길 巡礼 길
히토노 야사시사 칸샤시테 他人の やさしさ 感謝して 남들의 친절함에 감사하고
이키루 유우키오 이타다키 나가라 生きる 勇気を いただきながら 살아갈 용기를 받아드리면서
아와스 *테코오니 유키가 마우 合わす *手甲に 雪が 舞う 合掌한 두손위엔 눈이 날리네
솟토 하루 마쓰 이치린노 하나 そっと 春待つ 一輪の 花 조용히 봄을 기다리는 한송이 꽃
* 手甲 = 손등을 덮어 보호하는 헝겊 덮개. (아래 사진 참고 바람). ![]() ![]() ![]() ----------------------- ▼ 巡礼者의 服裝 ▼
|
'韓譯演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韓譯演歌 / 御身 / 君夕子 (0) | 2017.08.13 |
---|---|
[스크랩] 韓譯演歌 / 女の夢灯り / 島倉千代子 (0) | 2017.07.26 |
[스크랩] 韓譯演歌 / 母さんの手 / 瀨川瑛子 (0) | 2017.06.20 |
[스크랩] 韓譯演歌 / 会津・山の神 / 津吹みゆ (0) | 2017.06.15 |
[스크랩] 韓譯演歌 / 幸福はぐれ鳥 / 紘呂しのぶ (0) | 2017.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