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前寺淸子 [스크랩] 韓譯演歌 / 關東春雨傘 / 水前寺淸子 비커스 2018. 10. 25. 17:27 動映像 ▶시작 클릭해야 동영상 노래가 나옵니다. (위 동영상은 藤あやこ의 노래 동영상 입니다) 關東春雨傘 作詞 & 作曲 : 米山正夫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水前寺淸子 *칸 토 오 이 치 엥 아 메 후 루 도 키 와 *関 東 一 円 雨 降 る 時 は *<관 동> 지 역 일 대 에 비 가 내 릴 때 는 사 시 테 유 코 오 요 * 쟈 노 메 가 사 さ し て 行 こ う よ * 蛇 目 傘 받 쳐 쓰 고 가 자 고 요 * 우 산 을 도 오 세 고 ㅅ 치 와 *분 낭 아 시 ど う せ ご っ ち は *ぶ ん な が し 어 차 피 이 몸 은 *놀 고 먹 는 건 달 에 에... 누 케 루 몬 나 라 누 이 테 미 나 え え... 抜けるもんなら 抜 い て み な 에 에... 칼 을 뽑 겠 다 면 뽑 아 봐 라 키 레 루 몬 나 라 키 ㅅ 테 미 나 斬 れ る も ん な ら 斬 っ て み な 베 겠 다 면 덤 벼 봐 라 사 아 사 아 사 사 사 사 さ あ さ あ さ さ さ さ 자 아 자 아 자 자 자 자 아 토 냐 히 카 나 이 온 나 다 테 後 に ゃ 引 か な い 女 だ て 뒤 로 는 물 러 서 지 않는다 여 자 俠 客 * 関東 = 日本의 地域区分의 하나로, 本州 東部 茨城県 栃木県 群馬県, 埼玉県, 千葉県, 東京都, 神奈川県 山梨県의 1都 7県을 関東地方 이라 부르며, 首都 東京 을 안고있는 이곳은 日本의 政治, 經濟의 中心地 임. (아래 지도 참고 바랍니다) 関東地方 (위 地圖에서 짙은 綠色部分) 참고: 関東/関西 区분은 江戶幕府에서 江戶防衛를 위해 설치한 東海道 의 箱根関所 를 기점으로 関의 東쪽이라하여 関東, 関의 西쪽이라하여 関西로 불렀으며, 現在도 関東 地方, 関西 地方 이라 부르고 있음. * 蛇目傘 = 同心圓을 기조로한 模樣을 雨傘위에 그려넣은 종이 우산. * ぶんながし(打流) = ぶん-ながし 의 ぶん 은 接頭語로 <기세좋게 떠돌아 다닌다> <일부러 모르는 체 한다> .. 等等의 뜻으로, 아래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問 : 美空ひばりさんの 歌を 聞いていたら 歌詞の 中に ぶんながし と <미소라히바리>의 노래를 들으면, 歌詞 속에 <ぶんながし> 라 言う言葉が出てきました 하는 말이 나옵니다. どんな意味か教えてください 어떤 의미인지 가르처 주세요. 答 :「関東春雨傘」ですね。 <関東春雨傘> 군요. どうも 遊里に 居続けをしていることを 言うみたいです。 네~ 遊廓에서 연일 놀고 먹으며 지내는것을 말하는것 같군요. 主人公は 女性みたいですが 無頼の 女博徒かなんかなんでしょうか? 주인공은 여자 같은데, 건달 도박꾼인가 하는것 아닌가 --------------------------------------------- 하 나 가 치 리 마 스 사 쿠 라 노 하 나 가 花 が 散り ます 桜 の 花 が 꽃 들 이 집 니 다 벚 꽃 들 이 후 토 쿠 미 지 카 이 이 노 치 나 라 太 く 短 い 命 な ら 굵 고 짧 은 삶 이 라 면 하 데 니 유 코 오 요 코 노 탕 카 は で に ゆ こ う よ こ の 啖 呵 화 려 하 게 살 자 고 요 큰 소 리 치 면 서 에 에... 누 케 루 몬 나 라 누 이 테 미 나 え え... 抜けるもんなら 抜 い て み な 에 에... 칼 을 뽑 겠 다 면 뽑 아 봐 라 키 레 루 몬 나 라 키 ㅅ 테 미 나 斬 れ る も ん な ら 斬 っ て み な 베 겠 다 면 덤 벼 봐 라 사 아 사 아 사 사 사 사 さ あ さ あ さ さ さ さ 자 아 자 아 자 자 자 자 코 와 이 모 노 나 시 온 나 다 테 こ わ い も の な し 女 だ て 두 려 울 것 없 다 여 자 俠 客 ---------------------------------------------- 온 나 다 테 라 니 *슈 자 야 오 사 시 테 女 だ て ら に * 朱 鞘 を さ し て 여 자 인 주 제 에 * 허 리 에 칼 을 차 고 쓰 미 데 *고 잔 스 고 지 세 이 가 罪 で *ご ざ んす ご 時 世 が 죄 이 옵 니 다 요 즘 세 상 이 야 쿠 자 토 세 이 노 미 노 쓰 라 사 や く ざ 渡 世 の 身 の 辛 さ 건 달 생 활 의 괴 로 운 이 몸 에 에... 누 케 루 몬 나 라 누 이 테 미 나 え え... 抜けるもんなら 抜 い て み な 에 에... 칼 을 뽑 겠 다 면 뽑 아 봐 라 키 레 루 몬 나 라 키 ㅅ 테 미 나 斬 れ る も ん な ら 斬 っ て み な 베 겠 다 면 덤 벼 봐 라 사 아 사 아 사 사 사 사 さ あ さ あ さ さ さ さ 자 아 자 아 자 자 자 자 코 이 모 시 라 나 이 온 나 다 테 恋 も 知 ら な い 女 だ て 사 랑 도 모 르 는 여 자 俠 客 * 朱鞘(しゅざや) = 朱紅色 칠을 한 칼집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 ござんす = 御座います 의 공손한 표현으로 <~~사옵니다> <~~이옵나이다>의 사투리 이며, 青森, 岩手, 福島, 広島 等地에서는 <がんす>, 関東地方, 富山, 山梨 等地에서는 <ござんす>, 京都에서는 <どす> 로, 大阪에서는 <だす>, 山口 에서는 <であります> 라고 한다함 출처 : 엔카 컴나라글쓴이 : chkms 원글보기메모 : 韓譯演歌 / 關東春雨傘 / 水前寺淸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카스사랑!!! '水前寺淸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韓譯演歌 / おしてもだめならひいてみ / 水前寺淸子 (0) 2018.08.20 [스크랩] 韓譯演歌 / 娘ざかり / 水前寺淸子 (0) 2018.08.20 [스크랩] 韓譯演歌 / 涙を抱いた渡り鳥 / 水前寺清子 (0) 2018.06.29 '水前寺淸子' Related Articles [스크랩] 韓譯演歌 / おしてもだめならひいてみ / 水前寺淸子 [스크랩] 韓譯演歌 / 娘ざかり / 水前寺淸子 [스크랩] 韓譯演歌 / 涙を抱いた渡り鳥 / 水前寺清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