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將 作詞:西條八十 作曲:船村 徹 (オリジナル歌手 : 村田英雄)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天童としみ
후케바 토부요나 쇼오기노 코마니 吹けば 飛ぶよな 將棋の 駒に 불 면 날아갈것같은 장기의 말에 카케타 이노치오 와라와바 와라에 賭けた 命を 笑わば 笑え 걸고있는 목 숨 을 웃을테면 웃어라
우마레 *나니와노 *합뺘쿠야바시 うまれ *浪花の *八百八橋 태어난 *<나니와>의 *<하뺘쿠야바시>
쓰키모 싯테루 오이라노 이키지 月も 知ってる 俺らの 意気地 달 도 알고있어 나 의 고집을 * 浪花 = (現) 大阪地域의 옛 地名.
* 八百八橋 = <나니와>(現在 오사카의 옛 地名)의 많은 運河에 808개의 다리가 놓였 다해서 浪花 八百八橋(나니와 하뺘쿠야바시)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제로 808 개의 다리가 있다는 말이아니라, 그만큼 많다는 말인데, 대부분의 運河는 차츰 매립되어 다리도 사라졌지만, 지금도 心齊橋 (신사이바시), 四つ橋 (요쓰바시)等 地名에 다리 이름이 많이 남아있어 當時를 짐작케함. 現在도 <오사카>市內에는 약 800 여개의 다리가 있다고함. ---------------------------------------------------------------
아노테 코노테노 시안오 무네니 あの手 この手の 思案を 胸に 이런수 저런수를 마음속으로 궁리하며
야부레 *낭아야데 코토시모 쿠레타 やぶれ *長屋で 今年も 暮れた 허름한 *<낭아야>에서 올한해도 저물었다
구치모 이와즈니 뇨오보오노 고하루 愚痴も 言わずに 女房の 小春 푸념도 하지않는 마누라 <고하루>의
쓰쿠루 에가오가 이지라시이 つくる 笑顔が いじらしい 억지로 웃는얼굴이 애처롭구나
* 長屋 = 길게 지은 집을 칸을 막아서 여러 家口가 入住할수 있도록 한 연립 住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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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와 토오쿄오니 데테유쿠카라와 明日は 東京に 出て行くからは 내 일 동경으로 떠 나 게 되 면
나니가 난데모 카타네바 나라누 なにが なんでも 勝たねば ならぬ 어떤일이 있어도 이기지않으면 안돼
소라니 히가쓰쿠 *쓰우텐카쿠니 空に 灯がつく *通天閣に 하늘에 불을밝히는 *<쓰우텐카쿠>에
오레노 토오시가 마타 모에루 おれの 闘志が また 燃える 나 의 투지가 다시 타오르네
* 通天閣 = 하늘 높이 지어 올린 樓閣 塔高 : 100 m, 幅 & 脚間 2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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