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류 해상공원은 타이완 최 북단의 도시인 기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30분정도 소요 됩니다
화산 폭팔후 가라않았던 용암들이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약한부분의 암석들이 파도와 바람의 풍화 작용에 의해 기묘한 모습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앞에보이는 각종 나무는 태풍에의해 밀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야류 해상공원으로가는 입구입니다
타이완의 야류 해상공원의 옆 모습입니다 거친 태평양의 파도와 바람은 각종모양의 기묘한 바위를 만들었습니다
파도와 바람으로 인한 풍화작용으로 생성된 다양한 모양의 괴암괴석들은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뚝 솟아있는 저 모습이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 젔습니다 조각가의 정교한 솜씨보다 자연의 위대함이 커 보였습니다
버섯모양 같기도 하고..글쎄 무엇일까요??자연이 만들어낸 걸작품중에 하나 그곳이 야류 해상공원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바위모습들은 푸른 바다의 모습과 어울어저 더욱 아름답습니다
푸르른 신록과 바닷물!!!또한 함께어울어지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야류해상공원의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출처 : 중년나침판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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