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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스크랩] 파크골프 도입배경

<파크골프 발상지>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훗가이도 인근시골  마쿠베츠에서 처음시작 창시자는 교육자인 마에하라

츠요시 (72세)현제 국제파크골프협회(IPGA)이사장이 집근처에 버려진 유휴지 사용방법을 찿다가

평소즐기던 골프를 변형하여 파크골프를 구상하여 버려둔 유휴지를 파크골프장으로 만들어 국내

보급하기시작 현제는 세계 60 개국에서 도입 지금은 국제대회가 열리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도입배경> 

골프라면 여유가 있는사람만의 할수있는 스포츠인데 비해 파크골프는 골프와 똑같은 예의를 중시하는 룰과 용어로 한개의 클럽으로 하니 돈이 거의 안들고 골프와 같은 기분을 체험하며 천연잔디에서 하므로 친환경적이고 서민들이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파크골프는 3대가 같이하는 커뮤니케이션  훼밀리 스포츠로  특히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노인문화가 없는 우리사회에서는 가장 적합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될것으로 앞으로도 더욱더 저변확대 하여 발전시켜야 할것이다.


<파크골프 전국현황>

한국에서는 2004년 3월에 한국지도자 19명이 국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지도인증을 받아 보급하고있으며 그 효과로 현제 전국에 생활체육으로 자리 메김하고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훼밀리 스포츠로 특히 정년하신 노부부 에게 폭발적인 인기가 있다. 현제 지방단체 경기도 밀양/진해/목포에서는 국제경기를 할만큼 시설이 양호하며 전국/국제경기를 유치하여 지방홍보에도 한몫을 크게하고 있다. 그 외~ 지역에서도 계속 도입을 원하고 있어 앞으로 급속도로 보급 되어갈 예정이다.  


출처 : (사)대한파크골프연맹
글쓴이 : parkgolf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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