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譯演歌

[스크랩] 韓譯演歌 / 北國の春 / 李京淑

비커스 2019. 2. 5. 19:44


北國の春」- 千昌夫 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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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國の春 (북녘의 봄) - 歌. 李京淑[北韓歌姬(元唱 千昌夫) 詞 : いではく 曲 : 遠藤實 번역 : 화산 시라카바 아오소라 미나미카제 白樺 靑空 南風 자작나무 파란하늘 마파람 코부시 사쿠 아노오카 키타쿠니노 아아 키타쿠니노하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목련이 피는 저언덕 북녘 아아 북녘의 봄 키세쓰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오토 季節が 都會では わからない だろうと 계절은 도시에서는 알수없을거라고 토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쓰쓰미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 包み 보내준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あの 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그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 갈거나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족바람 불어오고 백목련 피어나는 저 언덕 아아 북녘의 봄이여 도시에선 계절의 바뀜을 알 수 없노라면서 어머니가 보내준 자그마한 이 소포 언제는 고향에 돌아갈까 돌아갈까 야마부키 아사기리 즈이샤고야 山吹 朝霧 水車小屋 황매화 아침안개 물래방아간 와라베우타 키코에루 키타쿠니노 아아 키타쿠니노 하루 わらべ唄 聞こえる 北國の ああ 北國の 春 꼬마들노래들리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아니키모 오야지니테 무구치나 후타리가 あにきも おやじ似て 無口な ふたりが 형아도 아빠닮아 말이없는 둘이서 타마니와 사케데모 논데루 다로오카 たまには 酒でも のんでる だろうか 가끔은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아노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그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갈거나 출처,; 진주엔카마을 ☞▲[자유게시판]=☜16248.번(참조) 음원,가사,자료,; 翠園 님 제공 번역,; 화산 님 제공 wmv동영상,한글토,재편집,; 범파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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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덕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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