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雪の花哀歌 / 岡ゆう子
雪の花哀歌
[유키 노 하나 아이카 - 눈 속의 꽃 슬픈 노래]
歌: 岡ゆう子 [오카 유우코]
作詞: 仁井谷 俊也 作曲: 岡 千秋 編曲: 前田俊明
토 및 譯 : 마루
2018년 9월 26일(오늘) 일본 킹 레코드에서 岡ゆう子 [오카 유우코] 데뷔 40주년 기념으로 발매하는 곡이며 커플링 곡은 望み川 [노조미 가와]입니다.
일본 엔카(演歌)음원을 발매당일 올릴 수 있는 능력... 오직 "마루"뿐...
우리 제주정낭회는
가입회원수를 부풀려서 속이고
엉터리 번역이나 설명으로 회원을 농락하며
다른 데서 훔친 음원을 original 이라고 기만하는 짓 따위는
결코 하지 않는 정직하고 양심적인 카페입니다.
一·
하루토이우노니 보탄유키
春というのに 牡丹雪
봄이라고 하건만 함박눈
하라하라 하라하라 후타리노 카타니마우
はらはらはらはらふたりの 肩に舞う
팔랑팔랑 팔랑팔랑 두 사람의 어깨에 춤춰
호레타토이우노가 혼토나라
惚れたというのが 真実(ほんと)なら
반했다고 하는 게 진실이면
난데히토리니 사세루노요
なんでひとりに させるのよ
어째 혼자 있게 놔두는 거야
츠카무소바카라 토케테유쿠
掴(つか)むそばから 溶けてゆく
움켜쥐자마자 녹아 버리네
온나··· 하카나이 유키노하나
おんな…儚(はかな)い 雪の花
여자··· 덧없는 눈 속의 꽃
二·
유비노츠메타사 테노히라데
指の冷たさ 手のひらで
손가락의 차가움 손바닥으로
야사시쿠 야사시쿠 누쿠메테 쿠레타히토
やさしくやさしく温(ぬく)めて くれたひと
다정하게 다정하게 따뜻이 해 주었던 사람
아노히노오모이데 시아와세와
あの日の想い出 倖せは
그날의 추억 행복은
민나유메데스 나니모카모
みんな夢です 何もかも
모두 꿈이에요 무엇이든지
미렌바카리가 후리츠모루
未練ばかりが 降り積もる
미련만이 내려 쌓이네
온나··· 세츠나이 유키노하나
おんな…切ない 雪の花
여자··· 안타까운 눈 속의 꽃
三·
우시로스가타오 미오쿠레바
うしろ姿を 見送れば
뒷모습을 떠나보내니
히라히라 히라히라 세나카니 나고리유키
ひらひらひらひら背中に 名残り雪
하늘하늘 하늘하늘 등 뒤로 아쉬움의 눈
코노요데소에나이 사다메나라
この世で添えない 運命(さだめ)なら
이승에서 함께 못 살 운명이라면
킷토 소이타이 츠기노요데
きっと添いたい 次の世で
꼭 살고 싶어 다음 생에서
코보스나미다가 카제니치루
こぼす涙が 風に散る
흘리는 눈물이 바람에 지네
온나··· 카나시이 유키노하나
おんな…哀しい 雪の花
여자··· 애처로운 눈 속의 꽃
雪の花哀歌 - 岡ゆう子 発売日: 2018年09月26日 発売元: キングレコード
가수소개
이름: 岡ゆう子 [오카 유우코] 日本의 가수
본명: 坂井 由美子[사카이 유미코]
생일: 1957년 9월25일 혈액형: AB형
출신: 佐賀県 塩田町 嬉野 出身
취미: 골프, 요리, 외식, 열대어 기르기. 한류 드라마 감상.
데뷔: 1979년 1월 빅터 레코드에서 "博多の恋/昭和ネオン花" 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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