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譯演歌

[스크랩] 韓譯演歌 / なみだの峠 / 朝花美穂

비커스 2018. 8. 20. 15:12



なみだの峠   朝花美穂

 눈물 고개  아사하나미호

 Lyricis:原文彦Compose:宮下健治

 

나니오코논데    테바나스 하하가

何を好んで    手離す母が

무엇을 좋아하고 멀리하는지 어머니가


도코니   오리마쇼오     치노미코오

どこにおりましょう 乳飲(ちの)み子を

어디에다  내려놓는지   젖 먹이를


아메후레바  아메니나키

雨降れば  雨に泣き

비 오면      비에 울고


카제후케바   카제니나키

風吹けば   風に泣き

바람 불면  바람에 울고


아아,아아  아이타쿠테

あゝ、あゝ会いたくて

아아, 아아 만나고 싶어서


   이치야이차가   나미다노 토오게

一夜一夜(いちやいちや)が なみだの峠

하룻밤        하룻밤이     눈물의 고비

대사

난도시노오토   오못타코토카

何度死のうと    思ったことか

몇번 죽는다고 했던지


데모히토메  히토메 오마에니  아우마데와

でもひと目 ひと目おまえに会うまでは

그래도 슬쩍 슬쩍 널 만날 때까지는


소시테히토코토  와비타쿠테

そしてひとこと     詫びたくて

그리고 한마디 사과하고 싶어서


손나오모이데  하하와쿄오모  이키테이루  노데스

そんな想いで 母は今日も生きているのです

그런 생각으로  어머니는 오늘도 살아께셔요

 

하리데 코노미오    츠키사스 요리모

針でこの身を 突き刺すよりも

바늘로 이 몸을 찔려보면


아에누츠라사와   나오이타이

会えぬ辛さは なお痛い

만나지 않는 괴로움은 여전히 아프다


코노하루데  모오 나나츠

この春で もう七歳(ななつ)

이 봄으로   이제     일곱살


하하시라누      후빈사오

母知らぬ 不憫(ふびん)さを

엄마 모르는  가엾음을


아아,아아토오이마치

あゝ、あゝ遠い町

아아, 아아 먼 마을


이카니  오마에와  시노이 데이테카

いかにおまえは 凌(しの)いでいてか
어떻게 너는   견디내고  있는지?


대사

카미사마 후츠사마   콘나하하데모

神さま  仏さま こんな母でも

신이신 부처님       이런 엄마도


유메미루코토가  유루사레루나라

夢見ることが   許されるなら

꿈꾸는 것이     허락된다면


도오카  ,아노 코오  마못테 얏테와

どうか、あの娘(こ)を守ってやっては

부디   그 딸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라에나이데  쇼오카

もらえないでしょうか

주지 않겠어요?

 

나니모이라나이   쿠라세루나라바

何もいらない 暮らせるならば

아무것도 필요 없어 살 수 있다면


히토츠 오마에토  야네노시타

ひとつおまえと 屋根の下

하나 너와     지붕 밑


하나사케바  하나니나키

花咲けば 花に泣き

꽃 피면   꽃에 울고


호시미레바   호시니나키

星見れば 星に泣き

별 보면    별에 울에


아아,아아   아이타쿠테

あゝ、あゝ  会いたくて

아아, 아아 만나고 싶어서


이치야 이치야 가      나미다노   토오게

一夜一夜(いちやいちや)が なみだの峠

하룻밤   하룻밤이   눈물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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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주엔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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