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ひとめぼれ / 多岐川舞子
ひとめぼれ 唄:多岐川舞子、作詞:水木れいじ、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多岐川舞子
히토가 나이테랴 홋토케즈 他人が 泣いてりゃ ほっとけず 사람이 울고있으면 내버려두지 못하고
갓타 쿠로오데 나카사레루 買った 苦労で 泣かされる 사서 고생하며 괴로워하고있어
안나 야보텐 모오 시라나이요토 あんな 野暮天 もう 知らないよと 저런 촌스러운사람 더이상은 모르겠다며
아이소오쯔카시테 노무 오사케 愛想つかして 飲む お酒 정나미가떨어져서 마시는 술
케도 네 케도 네 니쿠타라시이 케도 네 けど ね けど ね 憎たらしい けど ね 하지만 예~ 그렇지만 예~ 밉살스럽기도 하지만 예~
히토메보레시테 네... 안타노 세와오야쿠 ひと目惚れして ね… あんたの 世話をやく 한눈에반해버려서 예... 당신을 보살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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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쓰 오보에노 무호오마쓰 *ひとつ覚えの 無法松 *한가지밖에모르는 고집불통
욧테 우낫테 치도리아시 酔って うなって ちどり足 취해서 소리치며 비틀거름
지다이오쿠레노 오토코노 미치가 時代遅れの 男の 人生が 시대에뒤떨어진 남자의 인생을
와카루몬카토 미에오키루 わかるもんかと 見栄をきる 알게 뭐냐하며 허세를부려봐도
케도 네 케도 네 니쿠타라시이 케도 네 けど ね けど ね 憎たらしい けど ね 하지만 예~ 그렇지만 예~ 밉살스럽기도 하지만 예~
히토메보레시테 네... 안타니 카타오카스 ひと目惚れして ね… あんたに 肩をかす 한눈에반해버려서 예... 당신을 거들어드립니다
* ひとつ覺え = 하나만 알고 융통성이 없음. 하나밖에 모름. 이 말은 일본 속담에 <馬鹿の ひとつ覺え>=<바보는 하나만을 알고는 막무가내로 제 말만 내세운다> 에서 <ひとつ覺え>를 따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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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와 나미다데 아지가데루 恋は 涙で 味がでる 사랑은 눈물로 맛이우러나
타에테 쯔쿠시테 싯타 하루 耐えて 尽して 知った 春 참아가며 정성을다해서 알게된 봄
오레가 스키나라 다맛테 코이토 おれが 好きなら 默って 來いと 나를 좋아한다면 말없이 따라오라고
잇테이루요나 우시로카게
言っているよな うしろ影 말하고있는듯한 뒷모습
케도 네 케도 네 니쿠타라시이 케도 네 けど ね けど ね 憎たらしい けど ね 하지만 예~ 그렇지만 예~ 밉살스럽기도 하지만 예~
히토메보레시테 네... 안타니 쓰이테유쿠 ひと目惚れして ね… あんたに ついて行く 한눈에반해버려서 예... 당신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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