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みれん橋 / 滝里美
みれん橋 作詞:石本美由起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滝里美
코이노 베니이토 식카리 무스비 恋の 紅糸 しっかり 結び 사랑의 붉은실로 단단히 묶어
민 나 아게타노 나니모 카모 みんな あげたの なにも かも 모두다 드렸어요 이것 저것 모두 다
하다미 하나사즈 다이테타 肌身 離さず 抱いてた 몸에 늘 지니고 간직했던
다이테타 유메모 抱いてた 夢も 간직했던 꿈 도
칫 테 와카레노 아키가 쿠루 散って 別れの 秋が 来る 떨어져 이별하는 가을이 오네
소 에 누 이노치노 미렌 바시 添えぬ 命の みれん橋 함께 살수 없는 삶의 못잊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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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사다메토 시아와세 코부네 水の 運命と 幸せ 小船 강물의 운명과 행복의 쪽배
이치도 낭아레랴 모도라 나이 一度 流れらゃ 戻ら ない 한 번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아
*야 나 기 오 치 바 카 온나노 *柳 落葉か 女の *생각대로 안되는걸까 여자의
온나노 네가이 女の 願い 여자의 소원은
이쿠라 이치즈니 아이 시테모 いくら 一途に 愛 しても 아무리 일편단심 사랑을 해도
고코로 사메 자메 미렌 바시 心 さめざめ みれん橋 하염없이 우는 마음 못잊을 다리
* 柳落葉 = 버드나무는 원래 落葉樹 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잎이 떨어져야 하는데, 東京에서는 한겨울인데도 綠色 잎이 떨어지지 않고 버드나무에 붙어 있는 것에 비유, 생각대로, 바라는대로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인용한듯... (訳者의 추측임). 冬も冬、冬のど真ん中の今、東京の柳は、落葉していない!
思わず ‘柳って 常緑樹?’と 疑問に 思ったほどである。 勿論、柳は 落葉樹 なので あるが・・・。 ------------------------------------------- 아스노 와타시노 나미다노 요오니
明日の 私の 涙の ように 앞날의 나의 눈물 처럼
마치와 히구레테 아메토 나루 町は 日暮れて 雨となる 마을은 해가지고 비가 내리네
쓰마니 나루히오 신지테 妻に なる日を 信じて 아내가 되는날을 믿 고
신지테 이키타 信じて 生きた 믿 고 살아온
사쿠라 모요오노 하루 이즈코 さくら 模様の 春 いづこ 벚 꽃 피어있는 봄은 어디에
아나타 코이시이 미렌 바시 あなた 恋しい みれん橋당신이 그리운 못잊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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