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母さんの手 / 瀨川瑛子
母さんの手 作詞:円香乃 作曲:新井利昌 한글토,韓訳 : chkms 唄 - 瀨川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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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와 혼토니 이이코 다 토 おまえは ほんとに いい子だと 너야말로 정말 착한 아이라며
아타마오 나데타 야사 시이 테 頭を なでた 優しい 手 머 리 를 쓰다듬던 다정한 손길
치카고로 나제카 오모이 다스 近 頃 なぜか 想い 出す 요즘와서 어쩐지 생각이 나네
무쟈키니 와라우 하하노 카오 無邪気に 笑う 母の 顔 꾸밈없이 웃 던 어머님 얼굴
육 쿠 리 하나시모 데키나이 마마데... ゆっくり 話も 出来ない ままで... 느긋 하게 이야기도 나누지 못한 채...
모 이치도 아이타이 오-카-아-상 も一度 会いたい お 母さん 다시 한번 보고싶은 어 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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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니와 사쿠라가 미타이 네 토 春には 桜が 見たいねと 봄이되면 벚꽃이 보고 싶구나 라며
오쿳타 세-타- 다키 시메타 贈った セ-タ- 抱きしめた 보내온 스웨터 끌어 안았다
사쿠라노 하나와 사이타 케도 桜の 花は 咲いたけど 벚 꽃 은 피었는 데도
세-타- 히토쓰 헤야노 스미 セ-タ- ひとつ 部屋の 隅 스웨터 하나 방 한구석에
야쿠소쿠 도오리 하옷테 미세테... 約束 通り 羽織って みせて... 약속한 대로 걸쳐입고 보여주렴...
이마데모 다이스키 오-카-아-상 今でも 大好き お 母さん 지 금 도 사랑해요 어 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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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구레 마지카노 뵤오 시쓰니 夕暮れ 間近の 病室に 해질녘이 가까운 병 실 에
유레테타 시로이 카스미 소오 揺れてた 白い かすみ草 흔들리던 새하얀 안 개 꽃
「모오 카에루노?」토 쓰부야이타 「もう 帰るの?」と つぶやいた 「벌써 가려고?」라며 중얼거리던
치이사나 스가타 와스레 나이 小さな 姿 忘れない 자그마한 모습 잊을수 없네
아나타노 코도모데 시아와세 데시타... あなたの 子供で 幸せでした... 당 신 의 자식으로 행복 했습니다...
혼토니 아리가토 오-카-아-상 ほんとに ありがと お 母さん 정말로 감사해요 어 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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