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片恋しぐれ町 / 永井裕子
片恋しぐれ町 作詩:吉岡治 作曲:四方章人 한글토,韓譯 : chkms 酒の ちからで 弾みを つけて 술 의 힘을빌려 기세를 올린다고
소레데 도오나루 미렌쟈 나이카 それで どうなる 未練じゃ ないか 그래서 어떻게되나 미련이지 않느냐
난 나 노 난 데 스 타카가 코이히토쓰 なんなの なんです たかが 恋ひとつ 뭐 예 요 뭡니까 기껏해야 그깟 사랑
요와무시 게무시 야타이노 사케니 弱 虫 毛虫 屋台の 酒に 못난사람 빙충이 포장마차의 술에
고이누모 스리요루 시구레 마치 小犬も すり寄る しぐれ町 강아지도 다가오는 가을비 내리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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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 카기리노 야사시사 닷테 その場 かぎりの やさしさ だって 그 때 뿐 인 다정함 이였을 지라도
잇 소 모도로카 안타노 무네니 いっそ 戻ろか あんたの 胸に 차라리 되돌아갈까 당신의 품으로
요시테요 요시마쇼 소레와 나이쟈나이 よしてよ よしましょ それは ないじゃない 그만둬요 그만둡시다 그건 아니쟎아
니타모노 도오시 다레데모 마이고 似たもの 同士 誰でも 迷子 닮 은 사람끼리 누구라도 미아
코노 유비 토마레요 시구레 마치 この 指 とまれよ しぐれ 町 이 쪽 으 로 와 요 가을비 내리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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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라 리 요로케테 *오후도오 산니 ぐ ら り よろけて *お不動さんに 휘청거리고 비틀거리며 *不動明王 님께
*카 타 테 오가미노 요이도레 *치도리 *片 手 拝みの 酔いどれ *千鳥 *한손으로 경배하며 주정뱅이 *비틀거름
이이노 이이카라 아스모 카제마카세 いいの いいから 明日も 風まかせ 됐어요 됐다고요 내일도 바람이 부는대로
나미다오 카라메 유메 요세 아에바 淚 を からめ 夢寄せ 合えば 눈 물 을 얽어서 꿈을 서로 합한다면
아카리모 유레마스 시구레 마치 灯 も ゆれます しぐれ町 등 불 도 흔들립니다 가을비 내리는 거리
* お不動 = (불교에서) 영검스런 不動明王님을 가리킴.
* 片手拝み = 한쪽 손을 얼굴에 세워 대고 感謝함을 나타내는 것.
* 千鳥 = <千鳥足>에서 <足>字가 생략된 말로 술취한 사람의 비틀거름. <千鳥>는 바다 물떼새를 뜻하고, <千鳥足>는 술취한 사람의 비틀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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