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譯演歌 / 花筏 / 長保有紀
![]() 花筏 作詞:木下龍太郞 作曲:中村典正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長保有紀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4ShX3ulV9_Y
카와니 마이 치루 사쿠라노 하나가 川に 舞い散る 桜の 花が 강물에 흩날리는 벚꽃 꽃잎이
요리소이 나가라 나가레 테쿠 寄り添い ながら ながれてく 달라붙은 채 로 흘러 가네
아나타토 코노마마 あなたと このまま 당 신 과 이 대 로
놋 테 니게 타이 *하나 이카다 乘って 逃げたい *花筏 타 고 달아나고 싶은 *꽃잎 뗏목
카 나 와 누 네가이토 쇼오치노 하즈가 叶わぬ 願いと 承知のはずが 이룰수없는 소원이라 알 고 있 지 만
무리오 이이 타이 온나 나라 無理を 言いたい 女 なら 억지를 부리고싶어 여자라면
* 花筏 = 桜の花が散って花びらが水面を流れていく様 벚꽃이 져서 꽃잎들이 물위로 흘러가는 모양 즉, 水面에 떨어져 줄지어 떠내려가는 꽃잎을 뗏목에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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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 앗테모 세켄노 카제와 愛し合っても 世間の 風は 서로사랑을해도 세상의 관습은
후 타 리 냐 쓰라이 무카이 카제 二人にゃ つらい 向かい風 두사람에게는 괴로운 맞 바 람
모시야니 카케 테타 もしやに 賭けてた 혹시나에 걸어 봤던
온나 고코로노 와타시 부네 女 ごころの 渡し 舟 여자 마음의 나룻배
히토메노 토도카누 하루카나 키시에 人目の 届かぬ はるかな 岸へ 남의눈에 띠지않는 멀리떨어진 물가로
난 데 와타사누 하나노 부네 なんで 渡さぬ 花の 舟 어째서 건네주지 않나 꽃잎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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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카 자쿠라토 요바레루 케레도 七日 桜と 呼ばれるけれど 七日間 벚꽃이라 말 들 하 지 만
하루 쿠루 타비니 마타 히라쿠 春 來る たびに また 開く 봄 이 올 때 마다 다시 피는꽃
아나타토 미루노와 あなたと 見るのは 당 신 과 보는것은
코토시 카기리노 하나 이카다 今年 かぎりの 花筏 올해가 마 지 막 꽃 잎 뗏 목
코노 테니 후레 테모 쓰카메누 유메오 この 手に 触れても 掴めぬ 夢を 이 손에 스쳐가도 잡지 못하는 꿈을
노세테 미오쿠루 와카레 바시 乘せて 見送る 別れ橋 실어서 떠나 보내는 이별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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